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 CHOSUN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11년]] [[12월 1일]]부터 개국한 [[조선일보]] 계열의 [[종합편성채널]]. 운영은 [[조선방송]]에서 하고 있다. 개국 준비 기간에는 CSTV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지만 2011년 5월 27일 법인명과 채널명을 현재의 명칭으로 [[http://www.journalist.or.kr/news/article.html?no=26193|확정하였다.]] 본사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0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 위치하고 있다. 이와는 별도로 [[강남역]] 인근 YBM 건물 1~2층에 강남스튜디오가 입주해 있었다.[* 임대료 문제로 인해 지금은 다른 매장으로 바뀌었다. 다만 카메라는 남아있는 듯.] 또한 [[디지털미디어시티]]에 위치한 디지털큐브 빌딩에 입주했으며, 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가 위치해 있다.[* [[한국경제신문]], [[한국경제TV]]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.] 개국 초기에는 채널 이름의 순서가 뒤바뀌어 '조선 TV'로 오기되는 일이 굉장히 많았으나, 'TV 조선'이 맞는 표현이고 2018년 7월 30일부로 워터마크에서부터 시작하여 방송사명 표기를 영문식인 '''TV CHOSUN'''으로 변경했다.[* 당연히 발음은 종전과 똑같다. 다만 '디지틀조선TV' [[https://tv.naver.com/dcbn|[[파일:네이버TV 아이콘.svg|width=22]]]]이라는 인터넷 계열사는 따로 있다.] 개국에 앞선 채널 설명회에서 채널 보도부문의 성향을 '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마지막 보루'라고 규정함으로써 방송의 보수적 정파성을 명확히 했다. TV 조선이 지향하는 목표점은 한 마디로 미국의 [[폭스 뉴스]]와 같이 보수 우파 진영을 대표하는 채널이 되는 것. 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media/newsview?newsid=20141107174109095|#]] 개국 초기부터 아이돌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시청자층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기도 하였지만 별 다른 성과는 없었다. 특히 2021년 6월 기준으로 보면 TV 조선 채널 시청층의 82.6%가 50세 이상 장노년층인 것으로 [[http://www.ddaily.co.kr/data/photos/cdn/20210622/art_1622945872.jpg|나타났으며]], 특히 TV 조선 시청자 위원이 내부 자료를 토대로 밝히기를, "2021년 1월부터 4월까지 기준으로 보면 TV조선 시청자의 64%가 60대 이상"이며, "60대 이상이 전체 시청자의 한 64%인데, 이게 MBC랑 SBS 같은 경우로 보면 한 33% 정도 된다. 지상파보다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올드한 상황"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.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3644|#]][* 참고로 채널별 시청층 조사에서의 50대 이상 비율은 KBS 84.2%, MBN 83.9%, 채널A 78.2%으로 나타났는데, 두 참고 링크를 함께 비교해 보면, TV조선은 60대 이상의 고령층의 비율이 유독 타 채널들보다 압도적인 것으로 분석된다.] 온에어는 고화질만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. 고화질이 아닌 경우 대부분 로그인하지 않고도 시청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